비트코인 1차대란을(18년도)겪은 사람으로써 현상황 심정

ㅡ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 분란조정 생각 없고 하라말라 이런 말아님

1400만원으로 시작해 그래도 꽤 많이 벌고 폭락조짐이있을때 쫄보라 바로 튀어서 이득을 많이 봤었지만 다시 작년부터 비트코인붐이 일어날때 본인은 회의적이었음
장이 24시간 열려있음 사람 피폐해짐 진짜 두달만 돈 넣어나 보면 암 그때는 2차 붐보다 등락폭이 심했어서 이게 사는게아님
그냥 없어도 되는 돈 심심해서 넣어보는 사람들은 안그래요?
아니 그래요 저도 그렇게 넣었지만 1400만원이 5000천만원이 되보고 하면 그때부터는 사람이 이거에 미쳐있음

2달그래서 돈을 벌면 좋은거 아니냐?
ㅎㅎ 격고있는 사람들은 암 늙어버림 사람이 하도 피말려서

지금 들어간 사람들은 비트코인의 개념 역할 미래가치성을 공부하고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그 땐 그런것도 없었음 걍 그냥 사봣는데 올라서 오오 하거나 생소한 건데 돈된다니까 들어온 사람들 뿐이었음 저도 사고나서 오르고 비트코인이 대체 뭔지 예전 다큐멘터리 나온것도 보고 알았지
지금도 주식을 하기에 이게 투기다 아니다 물어보면 투자다
근데 사람들이 투기하듯 하는거지

비트코인 뉴스만 나오면 사람들이 댓글에 투기를 왜하냐 , 비트코인의 기술력과 미래가치를 모르면 ㄷㅊ라 그러는데
미래기술맞음 시대의 흐름상 화폐에서 가상화폐로 가는건 맞지만 그건 진짜 2100년? 2200년 그 때 얘기가 아닐까?
사람들이 이건 돈이야! 라고 해야 돈이되는거지

물려있는 분들 그냥 돈이 여유돈이면 그냥 다시 오를거니까 잊어버리고 신용이면 아쉬어하지말고 회복세때 파세요
존버하면 오름!
근데 참 웃긴게 나도 1400이 최대 9800까지 올랐슬때도 있었고  폭락이 시작될때 6300쯤에 팔고나왔는데 그래도 3천 날린 기분이더라 그러고 더 반토막이 나서 나중엔 안도하고 사람욕심이 끝이없어 6천도 400가지고 엄청 잘번건데 나머지 3천을 아쉬어해 그 때 현타가 와서 지금은 주식을 하긴해도 등락률잘 없고 재무좋은거에 매달 저금속으로 부음 장투목적으로
결론 투기아닌 투자를 투기처럼 하지말고 몸을 챙기자에요 벌어도 잃어도 좋은 인생경험입니다 요즘 주변에 코인때문에 울고우는 사람들이,생겨 두서없이 적어보는데 다 돈벌자고 하는건데 안하는 사람들은 시기질투버리고 하는 사람들은 인생안갈아넣엇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