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누나빨리시집갔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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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00:52
어릴때부터 내돈훔쳐가고
내가머리좀크니까 빌려간다는식으로삥뜯다가
몇만원이지만 차용증같은거써도 지가훔쳐가서나몰라하고
이제나이먹고철좀든다했다니
엄마가 나없을때 누나한테 10만원주고 5만원나주라했는데
나한테말도안하다가 엄마가말해서 알게되니까
돈없다 월급받으면 주겠다 이지랄해서좀그랬는데
나는학생인데 그래도 걍누나가좇같아도 안쓰러워서
나는걍나름선심쓴다고 돈안받는다하고 그돈으로 치킨먹자고했는데
시발 맘터 치킨에 세트하나더시키자는데 비싸다고 돈아깝다고
궁시렁거리고
이지랄해서 개빡쳐서
어차피내돈인데 그걸로같이치킨먹자는데 뭔상관이냐
쏘아붙이니까
혼자 뭐라비아냥거리다가
'뭐라는거야'
한마디하고 훽하고 지 방에들어가버리는데
와진짜 걍 옛날이랑다를게없더라
걍 월급받아서 돈을 나한테뜯을 필요가 덜해지니까
그런 행동을 못보니까 철들었다고 생각한거였음
아니 240은받는데 그돈을다어따쓰고
대학생인내몫의돈도 뜯어쓰려고하고
그것도내가베풀려고하니까 지돈인마냥
하..
진짜 여자는 기본마인드가다르다
평소에 나한테 베푼게 좀있으면 내가이지랄안하지
치킨사먹으면 무조건반띵
심부름존나시키는데 물건비용도안줌
근데왜하냐고?
안하면 존나 애새끼마냥징징거리니까
27먹은년이 진짜
예전에 부모님생각안해서 안팼는데
진짜 후회중이다 지금
얼굴은 예쁘장하면뭐하냐
빨리 임신을하든 호구하나물어서
빨리꺼졌으면좋겠다
진짜 하
내가머리좀크니까 빌려간다는식으로삥뜯다가
몇만원이지만 차용증같은거써도 지가훔쳐가서나몰라하고
이제나이먹고철좀든다했다니
엄마가 나없을때 누나한테 10만원주고 5만원나주라했는데
나한테말도안하다가 엄마가말해서 알게되니까
돈없다 월급받으면 주겠다 이지랄해서좀그랬는데
나는학생인데 그래도 걍누나가좇같아도 안쓰러워서
나는걍나름선심쓴다고 돈안받는다하고 그돈으로 치킨먹자고했는데
시발 맘터 치킨에 세트하나더시키자는데 비싸다고 돈아깝다고
궁시렁거리고
이지랄해서 개빡쳐서
어차피내돈인데 그걸로같이치킨먹자는데 뭔상관이냐
쏘아붙이니까
혼자 뭐라비아냥거리다가
'뭐라는거야'
한마디하고 훽하고 지 방에들어가버리는데
와진짜 걍 옛날이랑다를게없더라
걍 월급받아서 돈을 나한테뜯을 필요가 덜해지니까
그런 행동을 못보니까 철들었다고 생각한거였음
아니 240은받는데 그돈을다어따쓰고
대학생인내몫의돈도 뜯어쓰려고하고
그것도내가베풀려고하니까 지돈인마냥
하..
진짜 여자는 기본마인드가다르다
평소에 나한테 베푼게 좀있으면 내가이지랄안하지
치킨사먹으면 무조건반띵
심부름존나시키는데 물건비용도안줌
근데왜하냐고?
안하면 존나 애새끼마냥징징거리니까
27먹은년이 진짜
예전에 부모님생각안해서 안팼는데
진짜 후회중이다 지금
얼굴은 예쁘장하면뭐하냐
빨리 임신을하든 호구하나물어서
빨리꺼졌으면좋겠다
진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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