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조언 부탁
aYsKbi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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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3 16:20
일단 요즘 미치기 일보 작전이야
내가 나를 죽일거 같아 아님 누군가를 죽이던가
그래서 주님 만나러 교회 댕겨
일단 사람들은 정상인인척 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
그전에는 너무 야만? 적인 환경에만 있엇거든
그래도 해놓은게 있어서 하루종일 개집해도 한달에 300은 들어와
나 지금 35이거든?
같은 직종에서 이제 진짜 내가 하고 싶은거 할라 하는데
파트너 하자 찾아 오는 놈들마다 성에 않차
나 어떡해? 직종응 바꿔?
아 나 참고로 따지자면 초졸이야 - 이게 말이 안된다 생각하지마
부모님 둘다 돌아가심
나 나이는 말했고 조언 줄수 있는 형들 있음 말좀해줘
그라고 오늘 다들 수고 했고
글 읽어줘서 고마워
내가 나를 죽일거 같아 아님 누군가를 죽이던가
그래서 주님 만나러 교회 댕겨
일단 사람들은 정상인인척 하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
그전에는 너무 야만? 적인 환경에만 있엇거든
그래도 해놓은게 있어서 하루종일 개집해도 한달에 300은 들어와
나 지금 35이거든?
같은 직종에서 이제 진짜 내가 하고 싶은거 할라 하는데
파트너 하자 찾아 오는 놈들마다 성에 않차
나 어떡해? 직종응 바꿔?
아 나 참고로 따지자면 초졸이야 - 이게 말이 안된다 생각하지마
부모님 둘다 돌아가심
나 나이는 말했고 조언 줄수 있는 형들 있음 말좀해줘
그라고 오늘 다들 수고 했고
글 읽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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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글만 놓고 봐선 솔직히 형님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 남기는 고민 글에 좋은 조언이 돌아오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주변에 정신건강센터나 상담센터가 있으면 방문해보셔서 자세히 말씀을 나눠보심이 어떨까요?
다른 댓글에서 보니 정신과에 가보셨던 것 같고 우울증이 있다고 진단을 받으신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요,
꾸준히 상담과 치료를 받아보시는 게 형님의 감정을 해소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형님도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