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 층간소음으로 이사결정
YJQXdrqm
13
370
5
2022.10.08 11:48
미친 가족이랑 백년싸워봤지 득도없고 말도안통하고
어제는 술한잔하고 새벽에들어오는데 새벽1시인데도 ㅈㄴ뛰더라
올라갔는데 술드셨냐고 경찰부른다고해서 ㅈㄴ싸우고 난리치다가
집에와서 열받아 한잔더하는데 또 뛰더라 딱 일부로 그 발꿈치뒤로걷고
순간 부엌 칼 있는쪽을 계속 10분정도 계속 응시하는 나를 발견하면서 소름이 끼치더라
이러다간 진짜 누구하나 죽이고 나도 죽겠다싶어서 이사가기로함
맘같아서야 올라가서 칼춤한번추고싶은데 잃을게 너무많다
손해보더라도 탑층이나 단독으로 가든지 해야지
가기전에 어떻게 엿을먹일까 계속 고민중이다
어제는 술한잔하고 새벽에들어오는데 새벽1시인데도 ㅈㄴ뛰더라
올라갔는데 술드셨냐고 경찰부른다고해서 ㅈㄴ싸우고 난리치다가
집에와서 열받아 한잔더하는데 또 뛰더라 딱 일부로 그 발꿈치뒤로걷고
순간 부엌 칼 있는쪽을 계속 10분정도 계속 응시하는 나를 발견하면서 소름이 끼치더라
이러다간 진짜 누구하나 죽이고 나도 죽겠다싶어서 이사가기로함
맘같아서야 올라가서 칼춤한번추고싶은데 잃을게 너무많다
손해보더라도 탑층이나 단독으로 가든지 해야지
가기전에 어떻게 엿을먹일까 계속 고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