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속해봐야 한계가 명확하다는 걸 느꼈어요
fgoemD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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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0 10:48
말해도 안가요. 소리 고래고래 지르고 호루라기 계속 울려도 그뿐입니다. 다시 와서 사진찍고 술먹고 합니다. 그냥 개념자체가 없습니다. 사람에 대한 경멸감이 이토록 최고도로 올라간적이 없었는데... 2차사고 예방을 위해 협조를 구해도 순찰자리 벗어나 다른곳으로 가면 그뿐입니다. 생각자체가 우리하고 다릅니다. 이젠 더 이상 이해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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