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어찌해야되는게 맞을라나...
7KTgrH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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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17:00
예전에 같이 있던 회사 후임이 있었는데.
나 나오고 나서 그 친구도 나옴.
나는 회사 차려서 운영하고 있고.
그 친구는 나랑 같이 다니던 회사 전에 일했던 업무쪽으로 다시 가겠다고 하고.
취준하는데.
알바도 따로 하는거 없고 돈은 필요해보여서
예전회사에도 했던 작업이고. 현재 우리직원들도 하는 작업인데
내가 하면 돈세이브되는건데 이 친구도 할줄아니깐
내꺼를 좀 주면 되겠다 싶어서.
용돈벌이라도 좀 할래? 하니깐 흔쾌히 받아들임.
어려운 작업은 아니라 집에서 컴터만 있으면 빠른 사람은 한시간 많으면 2시간정도면 끝내는 일임.
건당 4-5만원 정도. 주기로하고.
하루에 한건만 해도 된다고 말해줌.
컴퓨터도 뭐 고성능일 필요도 크게없음.
그런데 이 친구가 컴터가 없다고 함.
그래서 컴터랑 모니터랑 키보드 마우스까지 싹 다 사주고(한 200정도에 컴터 하나 맞춤)
업무 오면 컨펌하고 잘 진행하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기한보다 자꾸 늦어지기 시작함.
그러더니 나중에는 미리 일준것도 까먹었다고 하고.
자기도 하다보니 다른업체에서도 같은 작업 외주받아서 하는데.
양이 많아서 못할거 같다고 하는데...;;;
이거 참 어찌해야되는지 모르겠음...
내꺼 해달라고 컴터까지 사줘서 한건데.
이제는 자꾸 늦어지고 보냈는데 누락하고 그래서 일 안주고 있는데.
컴터는 받아오는게 맞을라나?
필요할까 싶어서 외장하드도 사주고 했는데...
내가 너무 소심한건가....
나 나오고 나서 그 친구도 나옴.
나는 회사 차려서 운영하고 있고.
그 친구는 나랑 같이 다니던 회사 전에 일했던 업무쪽으로 다시 가겠다고 하고.
취준하는데.
알바도 따로 하는거 없고 돈은 필요해보여서
예전회사에도 했던 작업이고. 현재 우리직원들도 하는 작업인데
내가 하면 돈세이브되는건데 이 친구도 할줄아니깐
내꺼를 좀 주면 되겠다 싶어서.
용돈벌이라도 좀 할래? 하니깐 흔쾌히 받아들임.
어려운 작업은 아니라 집에서 컴터만 있으면 빠른 사람은 한시간 많으면 2시간정도면 끝내는 일임.
건당 4-5만원 정도. 주기로하고.
하루에 한건만 해도 된다고 말해줌.
컴퓨터도 뭐 고성능일 필요도 크게없음.
그런데 이 친구가 컴터가 없다고 함.
그래서 컴터랑 모니터랑 키보드 마우스까지 싹 다 사주고(한 200정도에 컴터 하나 맞춤)
업무 오면 컨펌하고 잘 진행하고 있었는데.
어느날부터인가 기한보다 자꾸 늦어지기 시작함.
그러더니 나중에는 미리 일준것도 까먹었다고 하고.
자기도 하다보니 다른업체에서도 같은 작업 외주받아서 하는데.
양이 많아서 못할거 같다고 하는데...;;;
이거 참 어찌해야되는지 모르겠음...
내꺼 해달라고 컴터까지 사줘서 한건데.
이제는 자꾸 늦어지고 보냈는데 누락하고 그래서 일 안주고 있는데.
컴터는 받아오는게 맞을라나?
필요할까 싶어서 외장하드도 사주고 했는데...
내가 너무 소심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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