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이 그동안 만난 24명의 여자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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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1 21:06
걍 누워서 카톡창 보다가 몇명이랑 떡쳤는지
세보는데 24명이네
빠진건 없는거같은데 빠져봐야 두셋일듯
사먹은적은 없고 초면에 바로 원나잇 하는 경우도 손에 꼽음
다양한 여자들을 만났는데 걔중에 좀 특이했던 애들은
남친 있는데 없던척하는 여사친도 있고
남친이랑 동거중이던 헤어디자이너 누나 그남자랑 결혼하더라 ㅋㅋ
여친이랑 3박4일 제주도갔다 헤어진날 내번호따간 약사누나
몸매가 뒤지게 좋았던 아직도 못잊을 65F
내 번호 따가길래 쉽게 생각했던 피부가 마시멜로같던 슴살
군대가기전에 번따해서 만난 미 친 젖소같이 가슴크던 꽃뱀년(진짜 인생 조질뻔. 녹음필수다 애드라)
존 나 닳고 단 십갈보일줄 알았던 아다 19살
남친이 공군파일럿인 병원인턴여자애
섹 스중에 부모님한테 통화시키니까 진짜 하던 중국애. 내 섹 스판타지 1윈데 순 짱깨어만 들리니까 감흥은 덜했..
한강 야외에서 4연섹했던 눈성형하러 온 브리티쉬
알고보니 자국에서 모델일 하던 프랑스흑누님
초면에 와인바 가자해서 돈좀 깨지겠다 걱정했는데 화장실간 사리에 지가 40만원 가까이 낸 홍대디제잉하던 홍콩여자애. 허벅지에 잉어랑 장미.. 배꼽에 피어싱..
나랑 결혼하고싶다고 하던 몸이 진짜 탄탄하던 짐네스틱(한국말로 뭔지 모름..) 하던 이탈리아 여자애
난 가진거 쥐뿔도 없어. 돈도 없고 차도 없고 집도 없음. 그리고 변변찮은 스펙도 없고 직업도 없음. 이나이 먹고 엄카로 맥도도 가고 스벅도 감. 아 가끔 배민함.
근데 182 74~5 되고 내가봐도 팔다리 길고 몸 존ㄴ나이쁘고 얼굴도 잘생김.
but 내 눈 에 잘생긴거지 여자애들이 너 진짜 잘생겼다 라는 식으로 말한적 없음.
친한 여사친들은 나보고 좆못이라고 욕 자주함. 근데 걔들도 어쩌다보니 나한테 가랑이는 벌리더라.
내가 만났던 여자애들 중에 대부분이 나는 섹파로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연애감정 느끼다가 혼자 상처받고 파하는 관곈데
진짜 이쁘고 잘난 애들이 좉도 없는 나한테 매달리는거 보면
내가 진짜 잘생겼나? 싶다가도 진짜 잘생긴애들 보면 그건 아님ㅋㅋ
난 내가 와꾸 원툴인줄 알았는데
내가 성격이 존1나 좋대. 말도 재밌게 잘통하고.
난 말도 많고 들어쥬는것도 좋아하는데 여자애랑 매일 새벽에 3ㅡ4시간 통화해도 안지겨워해. 그리고 나도 모르게 상대방을 가스라이팅 하나봐. 뭔 엄한 짓을 해도 못떠나 잘.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취집 잘 갔을텐데
남자로 태어난게 참 아쉽다..
고추는 작다
12/12
대신 단단하고 길게 여러번 가능하다. 전날 딴년이랑 떡치고오ㅏ도 모텔 밤9시 체크인 기준 숙박 최대6번 가능..
태클은 굳이?
질문은 받음.
심심하걸랑
세보는데 24명이네
빠진건 없는거같은데 빠져봐야 두셋일듯
사먹은적은 없고 초면에 바로 원나잇 하는 경우도 손에 꼽음
다양한 여자들을 만났는데 걔중에 좀 특이했던 애들은
남친 있는데 없던척하는 여사친도 있고
남친이랑 동거중이던 헤어디자이너 누나 그남자랑 결혼하더라 ㅋㅋ
여친이랑 3박4일 제주도갔다 헤어진날 내번호따간 약사누나
몸매가 뒤지게 좋았던 아직도 못잊을 65F
내 번호 따가길래 쉽게 생각했던 피부가 마시멜로같던 슴살
군대가기전에 번따해서 만난 미 친 젖소같이 가슴크던 꽃뱀년(진짜 인생 조질뻔. 녹음필수다 애드라)
존 나 닳고 단 십갈보일줄 알았던 아다 19살
남친이 공군파일럿인 병원인턴여자애
섹 스중에 부모님한테 통화시키니까 진짜 하던 중국애. 내 섹 스판타지 1윈데 순 짱깨어만 들리니까 감흥은 덜했..
한강 야외에서 4연섹했던 눈성형하러 온 브리티쉬
알고보니 자국에서 모델일 하던 프랑스흑누님
초면에 와인바 가자해서 돈좀 깨지겠다 걱정했는데 화장실간 사리에 지가 40만원 가까이 낸 홍대디제잉하던 홍콩여자애. 허벅지에 잉어랑 장미.. 배꼽에 피어싱..
나랑 결혼하고싶다고 하던 몸이 진짜 탄탄하던 짐네스틱(한국말로 뭔지 모름..) 하던 이탈리아 여자애
난 가진거 쥐뿔도 없어. 돈도 없고 차도 없고 집도 없음. 그리고 변변찮은 스펙도 없고 직업도 없음. 이나이 먹고 엄카로 맥도도 가고 스벅도 감. 아 가끔 배민함.
근데 182 74~5 되고 내가봐도 팔다리 길고 몸 존ㄴ나이쁘고 얼굴도 잘생김.
but 내 눈 에 잘생긴거지 여자애들이 너 진짜 잘생겼다 라는 식으로 말한적 없음.
친한 여사친들은 나보고 좆못이라고 욕 자주함. 근데 걔들도 어쩌다보니 나한테 가랑이는 벌리더라.
내가 만났던 여자애들 중에 대부분이 나는 섹파로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연애감정 느끼다가 혼자 상처받고 파하는 관곈데
진짜 이쁘고 잘난 애들이 좉도 없는 나한테 매달리는거 보면
내가 진짜 잘생겼나? 싶다가도 진짜 잘생긴애들 보면 그건 아님ㅋㅋ
난 내가 와꾸 원툴인줄 알았는데
내가 성격이 존1나 좋대. 말도 재밌게 잘통하고.
난 말도 많고 들어쥬는것도 좋아하는데 여자애랑 매일 새벽에 3ㅡ4시간 통화해도 안지겨워해. 그리고 나도 모르게 상대방을 가스라이팅 하나봐. 뭔 엄한 짓을 해도 못떠나 잘.
내가 여자로 태어났으면 취집 잘 갔을텐데
남자로 태어난게 참 아쉽다..
고추는 작다
12/12
대신 단단하고 길게 여러번 가능하다. 전날 딴년이랑 떡치고오ㅏ도 모텔 밤9시 체크인 기준 숙박 최대6번 가능..
태클은 굳이?
질문은 받음.
심심하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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