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남친있는애 건들였다가 ㅈ될뻔했다
남친이랑 동거하면서도
몇번 만나서 종종 야스하는 여자애 있거든
새벽2시였나 가디언테일즈라고 모바일겜 시나리오 새로나왔는데 전에것도 안밀어서
스토리좀 맛좀 볼까하고 들어갔다가 아 귀찮아
하고 다시 끄는데
갑자기 전화오더라
친구랑 놀다가 집들어가는데
내생각난다고 안자고 있으면 잠깐 나오라고 태우러간다길래
걍 간단하게 세수하고 옷챙겨입고 집앞에서 기다리다 차탔음
걔 차타고 자연스럽게 모텔촌으로 출발하고 나는 여기어때로 방찾고있었는데
그친구가 갑자기 자동차 기어대신 내 기어를 만지더라고
나도 가만있을수 없으니까 안전밸트사이로 튀어나온
걔 찌찌 만지는데
그날 가까워져서그런가 평소보다 조금 더 빵빵해져가지고 흡족하더라
가는도중에 전화하는곳마다 다 방이 차있다고그러니까
그 친구가 갑자기 구석진 곳으로 가서 주차하더니 그대로 내자크 풀러 내리더니 쥬지꺼내서
그냥 덥썩 물어버리더라
헤으응하고 머리카락 한바퀴 휘어감은채로 느끼고있었는데
자기 급하다고 뒤로 가자고하더라
이번에 소렌토 새차 뽑았던데 내 비루한 차의 시트랑 느낌이 또 다르니까 부러우면서도
좋더라
여튼 그렇게 소원대로 그친구욕구 풀어주는데
연한핑크함몰이여서 좀 열심히 쫍쫍 빨아줘야지
뾱하고 올라오거든
뾱하고 올라올때마다 웬지 모를 아 성공했다 하는 시원함이 느껴짐
뭔가 안짜지는 뾰루지 짜는 기분이라해야하나 간만에 느끼니까 또 재밌더라
여튼 내가 앉아있으면 걔가 엉덩이 쭉빼고 내위에 올라 타서 엉덩이 흔드는데
동거도하면서 뭐가 그렇게 고팠는지 아플정도로 찍어대더라
그렇게 쥐어짜임 당하고나서 오늘도 잘먹었다며 뺨 토닥토닥 하고나서 다시 집데려다줬는데
엘베타서 내려다보니까
검정티입었는데
하얗게 젖었다가 마른 자국이 너무나더라
여튼 그러다가 오늘 연락해봤는데
나도모르게 그친구 몸에다가 목에 자국 남겼나봐
남친 키가 190이라서 쥰내 무서웠는데 다행스럽게도 안걸렸나봄 ㅎㅎ..
목에 자국 남았다길래 걸린줄알고엄총 쫄렸었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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