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브라질 이길 전술 생각해봤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높은 리스크를 감수하면 높은 성과가 온다는 말이지

내 전술의 첛번째 그림자 분신술

손흥민과 똑같은 가면을 두명 아니 세명이 쓰는거임. 그래서 누가 진짜 손인지 순간 헷갈리게되고 그때의 판단미스를 이용한 공격개시.

유니폼숫자나 유니폼이름을 보고 구별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내가 안한게 아님.

하지만 브라질의 문맹률은 세계 8위. 현대 축구같은 속도전에서 순식간에 왔다리갔다리하면 그 알파벳과 숫자를 캐치 못하고 외관에 의존할 확률이 높음.

두번째 전술은 끝없는 1대1 유도,,,,후 마지막에 패스플레이.

브라질은 어릴때부터 훗살을 많이함. 그러한 환경에서 1 on 1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