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익명 > 개나무숲
개나무숲
18 Comments
60OTri7E 2017.09.01 18:36  
신고
병원가면 처방전 꼭 못알아쳐먹게 쓰던데 왜그런거임?
0 0
ilA0pYH2 2017.09.01 19:02  
신고
[@60OTri7E] 알아쳐먹게 쓰면 시간이 존나오래걸림 ㅇㅋ?
0 0
dCiTjrT2 2017.09.01 18:41  
신고
그럴수도 있지 새꺄
0 0
qj5bjycs 2017.09.01 18:54  
신고
녹음해서 주면 안됨?
0 0
CTzbtyc1 2017.09.01 19:05  
신고
나도 의료계열 종사자인데, 난 환자와 보호자,환자친구들이 다와도 일일이 다 설명해준다. 전혀 귀찮은일 아니고 당연히 해야할 일인데

그게 개극혐이면 때려쳐야지.

환자의 권리도 모르남??
0 0
RW70muTz 2017.09.01 19:12  
신고
[@CTzbtyc1] 노예에겐 권리가 없다
0 0
ilA0pYH2 2017.09.01 19:21  
신고
[@CTzbtyc1] 얼마나 개껌같은 찌꺼기병원에있으면 그럴 여유가있냐?ㅋ
0 0
WY1kIySl 2017.09.01 20:03  
신고
[@ilA0pYH2] 와 이런 인성이라니...
0 0
RW70muTz 2017.09.01 20:04  
신고
[@WY1kIySl] 한국에서 성공할듯
0 0
CTzbtyc1 2017.09.01 19:58  
신고
빅5 병원은 아니더라도 이름은 알만한 대학병원에 있다.

당신 실력이 어떻든간에,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인성은 글러 먹었네.

바쁘고 힘든건 어쩔 수 없지만, 애초에 해야할 일이고 만약 못 참겠다면 비난의 방향이 병원 시스템을 향해야지 환자한테 향하나

환자의 권리도 제대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누구를 진료를하고 치료를하나

저래놓고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했겠지.

제발 기도하길 당신같은 의사한테 내가족이나 친구들이 진료받지 않길 기도한다.
0 0
RW70muTz 2017.09.01 20:12  
신고
[@CTzbtyc1] 뭔 히포크라테스야 새끼야


서울대교수들 히포크라테스는 갖다버렸구만
0 0
ilA0pYH2 2017.09.02 02:37  
신고
[@CTzbtyc1] 푸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포크라테스 선서 내용은 알고말하는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WY1kIySl 2017.09.01 20:04  
신고
글쓴이 참 불쌍하다.
0 0
QSy3VZdy 2017.09.29 00:08  
신고
굿럭!!
0 0
IEj1B42J 2017.12.19 14:02  
신고
ㅋㅋㅋㅋㅋ연봉얼머

럭키포인트 147 개이득

0 0
피캐다에아치혜겨 2018.06.28 20:54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7,847 개이득

0 0
파미지슈허세마새 2018.07.17 14:04  
신고
[@피캐다에아치혜겨] Lyrics Soy un hombre muy honrado Que me gusta lo mejor Por mujeres no me falta Ni el dinero ni el amor Jineteando en mi caballo Por la sierra yo me voy Las estrellas y la luna Ellas me dicen donde voy Ay, ay, ay ay Ay ay amor Ay mi morena De mi corazon Me gusta tocar guitarra Me gusta cantar el song Mariachi me acompaña Cuando canto mi cancion Me gusta tomar mis copas Agua ardiente selo mejor Tambien el tequila blanco Con su saleda sabor Ay, ay, ay ay Ay ay amor Ay mi morena De mi corazon Me gusta tocar guitarra Me gusta cantar el song Mariachi me acompaña Cuando canto mi cancion Me gusta tomar mis copas Agua ardiente selo mejor Tambien el tequila blanco Con su sal le da sabor Ay, ay, ay ay Ay ay amor Ay mi morena De mi corazon

럭키포인트 1,770 개이득

0 0
폐체히으예너캐츄 2018.08.15 15:43  
신고
[@파미지슈허세마새]

럭키포인트 2,262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오늘의 인기글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