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생각했는데
uabeaw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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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11:00
그런 생각으로 내 성향이랑 맞지 않는 직업을 하다보면 적응 되겠지 하면서 보낸 시간이 어느새 만 11년..
물론 어느정도 요령은 생김 근데 맞지 않는 성향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점점 날 갉아먹음 ㅠ
변화는 가능하지만 근본은 어쩔수 없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아
물론 어느정도 요령은 생김 근데 맞지 않는 성향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점점 날 갉아먹음 ㅠ
변화는 가능하지만 근본은 어쩔수 없다는걸 너무 늦게 알아버렸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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