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 페미 썰.txt
본인은 페미니즘에 대해 학문적인 관점에서 흥미가 많았고
대학교 수업을 비롯해 꽤 많은 세미나를 다녀옴
그 결과 몇몇 페미들이랑 알게 됐는데
1. 여시 하는 대학생
개인적으로 존나 혼종이라고 생각함
일년 내내 소개팅 받으면서 남자 없으면 오이박다 뒤지는 스타일.
특히 알콜이 들어가면 주변 남자를 자꾸 모텔로 데려가려고 함
근데 아이러니하게 한남에 대한 증오가 가득해있음
본인은 성추행이나 폭행에 대한 경험이 없지만
주변에서 그런 일을 들을 시 좆 풀발기 하면서 한남이 어쩌고 욕함
전투력 좆나 높음
2. 연예인 팬클럽 회장
키가 좆나 작고 와꾸도 박살정도는 아닌데 전체적으로 다람쥐같은 느낌
한때 남아이돌 팬클럽 회장을 할정도로 덕력이 높음
근데 시골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집안에서 받은 성차별에 대해 분노
덕후질 하면서 높아진 눈+가부장제에 대한 분노로 이십대 중반나이에도 모솔
전투력 낮음
3. 여신 취급 받는 대학생
키크고 마른 전형적인 스튜어디스 스타일
실제로 인기 존나 많고 모델 알바 많이함
근데 이씨발년이 진짜 인터넷에서 볼법한 레알 '뷔페미니스트'
젠더권력과 가부장제 타도를 입에 달고 살지만
남친 골육을 존나 뺴먹고 '남자친구의 역할'이라는 것에 대해 기대가 존나큼(든든함, 재력, 섹스)
그러고서 하는말이 "나는 연애에 있어서 만큼은 마초를 원하는거 같아.."
페미니즘 모르는 한남들 붙잡아서 이것저것 많이 빼먹더라
이하 생략
4. 전형적 빨갱이+웜
키작음, 좆돼지, 여드름
마치 그려낸 듯한 웜퇘지의 상이다
혹시나 알아볼까 자세한 사건은 서술 못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지가 잘못해서 구성단체에서 쫒겨났는데
그걸 성문제로 확대시키고 적절한 구라를 섞어서
별 문제 없는 단체장을 쫒아내려고 했음
특이한건 한남 비하+ 양남, 게이 찬양론자
전투력 좆나 높음
그외에도 몇명 있는데 딱히 특징은 없고
공통적인 부분만 모아보자면
이런 애들은 지네들이랑 비슷한 애들끼리 모여서
경험하지도 않은 성차별, 성폭력에 공감하며 증오를 키우는데 많은 에너지를 씀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