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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인스타 썰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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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봄에... 새학기 시작하고 얼마안되서 한참 바쁠때 같이 야근을 하고 늦은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가 돌아와서 집앞에서 선루프 밤하늘을 보니 너무 아름답더라구 시골이라 그런가 밤하늘이 너무 예뻐.
살짝 감상에 취했나봐 일도 힘들고 마음도 쓸쓸한데 하필 그 사람이 옆에 앉아있었네
그냥 편하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스스럼없이 지냈는데 하필 그 순간 눈이 마주쳤어..그리고 키스를 하게되었어 능숙하게 키스룰 하며 손이 바삐 움직이더라구.. 가슴으로 들어오고 가슴에서 흥분이 되니 슬슬 손이 내려가.. 팬티위에서 거기 위를 만지는데... 밑이 이미 축축한게 느껴진거야.. 원피스를 들추는데 엄청 당황해있는데... 더 위로 쓰윽 올리더니 브라를 젖히고 가슴을 빨더라고... 거기에 심취해있었는데 그 남자 손이 팬티를 젖혀서 내 밑을 살살 문지르듯이 만지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났어...그 남자가 엄청 젖었네..? 라고 하니까 너무 흥분되는거야 그래서 목을 더 바짝 끌어안았어. 손가락을 넣지 않구 길게 펴서 밑에 갈라지는 사이로 살살 움직이기만 하더라구. 점점 물이 많이 나오고 미끈거리는게 나도 느껴질정도라.. 팬티는 이미 다 젖어서 눅눅한게 느껴지는데 허리가 위 아래로 들리더라고... 그 남자는 손 가만히 있는데 내가 움직이는거야... 움직이는데 찌걱찌걱 소리가 나고.. 팬티가 너무 물을 많이 머금어서 착착 소리가 나는데 심장소리가 더 크게 들렸어.. 그러다가 더 진도는 나가지 않고 집에 들어왔어. 들어와서 한동안은 심장이 멈추질 않았어.. 그리고 그날 새벽에 연락이 다시 왔어.

6 Comments
VkY2rM0L 2017.09.21 17:13  
그래서뭐 다음이야기는?
HjNx39wH 2017.09.21 20:27  
TRw4lr1g 2017.09.21 20:44  
똥싸다가 툭 떨어진거같자나!
F1tKGeHt 2017.09.21 20:45  
추천 안눌러주면 더 안올릴거아
r7n3QPDu 2017.12.20 14:20  
ㄹ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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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스뇨초패녀아나 2018.07.02 18:3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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