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60대 아재들 진짜 멘탈 병신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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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4 21:56
나 동네 전체가 요식업 하는데서 장사한다.
그러다 보니 어제 열집 개업하고 오늘 열집 폐업하는거 많이 봤다.
이 동네에서 장사하면 상인 모임 같은거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밖에서 사업하거나 회사 다니다 개업한 5,60대 아저씨들은
상처 주는데는 익숙한 사람들인데, 본인들이 상처 받는건 진짜 지랄염병하더라 ㅋㅋ
알바생들이나 직원들한테 마치 숨쉬는 것처럼 인격모독 하는 사람들이
어쩌다가 손님들이 지한테 뭐라 클레임 걸면
몇일을 부들거리면서 거품물음
왜이런지 모르겠다. 세대교체가 시급해 보인다.
그러다 보니 어제 열집 개업하고 오늘 열집 폐업하는거 많이 봤다.
이 동네에서 장사하면 상인 모임 같은거 하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밖에서 사업하거나 회사 다니다 개업한 5,60대 아저씨들은
상처 주는데는 익숙한 사람들인데, 본인들이 상처 받는건 진짜 지랄염병하더라 ㅋㅋ
알바생들이나 직원들한테 마치 숨쉬는 것처럼 인격모독 하는 사람들이
어쩌다가 손님들이 지한테 뭐라 클레임 걸면
몇일을 부들거리면서 거품물음
왜이런지 모르겠다. 세대교체가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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