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미용실에서
S9yYzz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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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7 21:05
머리 자르고왔는데 미용사 누나가 너무 이뻣다
머리자르면 몸에 천같은거 둘러주잖아
그래서 머리 자르는 동안 천 안에서 손으로 꼬치 주물럭거렸다
익게 아니면 내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여기다 글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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