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쪽팔려...
6ZL7Q1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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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5 17:19
지하철 기다리는데 마침 아무도 없어서 팬티 말려올라간거 내리려고 손 집어넣어서 펴고있었는데...
언제 온건지 어떤 여자가 저 옆에 앉아있다...
난 아무것도 못봤다, 괜찮다 그럴 수도 있다 라고 하는 것처럼 입 꾹 다물고 희미한 미소만 띠고있는데...
ㅂㄹ 긁은거 아닌데 백퍼 오해한거겠지ㅠㅠ
언제 온건지 어떤 여자가 저 옆에 앉아있다...
난 아무것도 못봤다, 괜찮다 그럴 수도 있다 라고 하는 것처럼 입 꾹 다물고 희미한 미소만 띠고있는데...
ㅂㄹ 긁은거 아닌데 백퍼 오해한거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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