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8주년
요패네포카버라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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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 06:15
당신들을 지켜주지 못했는데 여전히 8년이 흘러 나라는 아직 혼란에 바져 있습니다. 굶어죽어가는 북한 동포 2천만명을 핸드백과 쇼로 바꾸어 즐기는 무리들을 보며, 왜 당신들이 죽어야 했는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고로 죽으면 거액을 보상받는데 나라를 지키다 죽으면 신경쓰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010년 3월 24일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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