샇려줘
BOpWOep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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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04:50
임고생인데
지금 자다가깨서 글쓴다
글을 쓰는 지금 잠을 잘수가없다
눈을 감으면 모르는 개념들과 문제들이 떠오르고
불안감에 휩싸여 이유도모르게 왼쪽팔이 마치 내것이 아닌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면 왼쪽팔에 대한 알수없는 느낌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다....
너무 무섭다
왼쪽 전완부터는 시험에대한 불안감으로 가득차서 내가 통제할수없는 느낌이다.....
지금 글쓰면서도 왼쪽손이 너무 무겁고 이질적인느낌이야
신체적으로는 누구보다 건강한데 왜이런지모르겠다
귀신이 들렸나
지금 자다가깨서 글쓴다
글을 쓰는 지금 잠을 잘수가없다
눈을 감으면 모르는 개념들과 문제들이 떠오르고
불안감에 휩싸여 이유도모르게 왼쪽팔이 마치 내것이 아닌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면 왼쪽팔에 대한 알수없는 느낌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다....
너무 무섭다
왼쪽 전완부터는 시험에대한 불안감으로 가득차서 내가 통제할수없는 느낌이다.....
지금 글쓰면서도 왼쪽손이 너무 무겁고 이질적인느낌이야
신체적으로는 누구보다 건강한데 왜이런지모르겠다
귀신이 들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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