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ㅅㅅ하는데 기분이 이상했다..
lSCY7m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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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13:35
한살 많은 누나였는데 어쩌다 정신차려보니 모텔방이였음
내가 워낙 ㅎㅌㅊ라 ㅅㅅ할 기회가 그닥 많지 않아서 주면 고맙지 하는 마음에 내 스타일도 아니고 딱히 매력 느낀것도 아닌데 그냥 이끄는대로 끌려갔던거 같음
근데 옷벗고 누웠는데 그 일본 야동에 두꺼비 아저씨 있지? 그 아저씨마냥 침 덕지덕지 바르는건 아닌데 그런 기세로 내 입술로 자기 입술이랑 혀가 ㅈㄴ 돌격하더라구 나도 나름 내 템포가 있는데..
나중엔 그냥 체념하고 맡겨버림
체위도 처음엔 내가 리드하다가 어느새 누나가 원하는대로 끌려가고있었음
마지막엔 자기는 뒤로 하는게 좋다고 뒷치기 하는데 안에 싸달라길래 안에 싸버렸다
혹시몰라 물어봤더니 피임약은 알아서 챙겨먹고 있다 그러더라고
이렇게 휘둘려서 하고나니까 내가 먹혔다는 느낌이 드는데 기분이 이상해..
그나저나 요즘 이상하게 ㅅㅅ할 일이 많음
나 정말 여자도 별로 못사겨보고 ㅅㅅ한 여자도 그게 전부인데 이상하게 올해들어 이 누나까지 원나잇이 다섯명째인거 같음
내 사주에 그런 시기가 있는건가
그러고보니 여태 ㅅㅅ해본 여자 숫자보다 올해들어 한 여자가 더 많네
다들 코로나 때문에 굶주렸나
내가 워낙 ㅎㅌㅊ라 ㅅㅅ할 기회가 그닥 많지 않아서 주면 고맙지 하는 마음에 내 스타일도 아니고 딱히 매력 느낀것도 아닌데 그냥 이끄는대로 끌려갔던거 같음
근데 옷벗고 누웠는데 그 일본 야동에 두꺼비 아저씨 있지? 그 아저씨마냥 침 덕지덕지 바르는건 아닌데 그런 기세로 내 입술로 자기 입술이랑 혀가 ㅈㄴ 돌격하더라구 나도 나름 내 템포가 있는데..
나중엔 그냥 체념하고 맡겨버림
체위도 처음엔 내가 리드하다가 어느새 누나가 원하는대로 끌려가고있었음
마지막엔 자기는 뒤로 하는게 좋다고 뒷치기 하는데 안에 싸달라길래 안에 싸버렸다
혹시몰라 물어봤더니 피임약은 알아서 챙겨먹고 있다 그러더라고
이렇게 휘둘려서 하고나니까 내가 먹혔다는 느낌이 드는데 기분이 이상해..
그나저나 요즘 이상하게 ㅅㅅ할 일이 많음
나 정말 여자도 별로 못사겨보고 ㅅㅅ한 여자도 그게 전부인데 이상하게 올해들어 이 누나까지 원나잇이 다섯명째인거 같음
내 사주에 그런 시기가 있는건가
그러고보니 여태 ㅅㅅ해본 여자 숫자보다 올해들어 한 여자가 더 많네
다들 코로나 때문에 굶주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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