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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아리랑 듣고 움

지소리하커며카여 1 20 0
눈물이 폭포처럼..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가. ㅈㄴ 가슴을 후벼 파는게  서러움? 짠함? 안쓰러움에 처울었다.
메밀꽃밭에 떠가는 배랑 정선 아리랑의 조합이.. 부모님들 살아오신 시대도 생각나면서
주로 밝은 느낌의 아리랑 좋아했는데
할배 할메들이 일하면서 툭툭 한숨뱉는듯이 흥얼거리는듯한 정선 아리랑 들어보니까
새로운 느낌임

1 Comments
피져크큐즈쿠지지 2018.02.09 22:39  
나도..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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