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꽐라된 여사친글 후기
http://www.gezip.net/bbs/board.php?bo_table=anony&wr_id=544566
새벽에 쓴글
댓글달고 죤나게 고민되드라 온갖상상 하면서
막 미래설계하고ㅋㅋㅋ
네일샵하나 가지고있고 돈도잘버는 여자라
굶어죽을일은 없겠구나 하면서 이미 상상으로는 결혼했다ㅋㅋㅋㅋㅋㅋㅋ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물티슈로 오줌 약간싼거 잘닦아주는데 얘가 깨서 날보고있는거임
순간 쓰벌 좢댔다 사실대로 말해도 뭔가 이상한상황?? 암튼 그런거있지않음??
이미 상상으로 얘를 임신시켰으니 뭔가 내가 잘못한것 같은...그런거..
그런데 갑자기 얘가 내ㅈㅈ를 잡더니 "왜커졌냐? 나보고 발정냤냐??" 이러는거임
그냥 막 움켜잡아서 귀두로 죵나 아팠거든 뭐라고 변명해야하나 생각하는데
얘가 바로 하는말이 "콘돔 있으면 하고 없으면 그냥 잠이나 자자" 이러는거임
마침 얼마전에 성인샵에서 텐가사면서 고가의 콘돔을 한번 사봤거든ㅋㅋㅋ
바로 침대밑에 내 보물상자 열어서 콘돔꺼냈더니
이미 이뇬은 빤스벗고 다리벌리고 내 침대에 누워있더라
암튼 죵나게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번이나 했는데 더할수있었는데 너무 졸렸어 그때 시간이 8시쯤 됬나??
암튼 둘다 골아떨어졌음
난 지금 일어나서 옆에 보니까 여사친 없어졌더라
전화하니까 다른용무가 있어서 전화를 못받는다고 메세지만 오고있고
카톡하니까 읽지도 않고있어...
그냥 엔조이였나?? 난 죤나게 좋았는데
또하고 싶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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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쪽 일한 애들 젤 만만하게 전업 가능한게 미용 아니면 네일샵이잖냐
창녀도 아니고 ㅡㅡ 정상이냐 그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