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이 불쌍한 새퀴
PfTvaXJ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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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03:40
시발 내가 좋고 싫음을 지가 왜 판단하고 지랄이야....
맞고 틀림이 아니고 좋고 싫음인데...
난 울 할머니의 미원들어간 된장찌개가 너무 그립단 말이야..시발
유기농 콩이고 지랄이고...
맛은 감정이지 이성이 아니라고 시발새키
맛은 추억과 같이 먹는건데... 시발노무 시키
조또 모르는 새키가 지랄 지랄이야..
불쌍한 시키....
먹기 위해서 산다는 말이 있는 만큼..
먹는건 즐거움인데..
시발 ..다이어트도 아니고...시발
제일 맛있는게 맛이 없는거라고 지랄을 떨면..
뭐 우짜라고..
건강은 건강이고 맛있는건 맛있는거라고.. 등신ㅅㅋ야
시발 어떤년은 맨밥에 캐챱만 뿌려 먹는게 그리 맛있단다...
시발.. 어렸을때 집이 어려워서 반찬 없을때..
아버지가 계란에 뿌려 먹으라고 사놓은 케찹밖에 안남아서..
맨밥에 그거 뿌려먹었는데....술만 먹으면..
그게 생각나고 ..맛있게 먹는다는데...
시발노무 새키...추억도 세뇌 되었다고 할 새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새키
좋고 싫음을 맞고 틀림이라고 이야기 하는 불쌍한 새키
시발 각도기.. 각도기 좀 줘....
나 죽을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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