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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이 불쌍한 새퀴

PfTvaXJ5 6 1320 2

시발 내가 좋고 싫음을 지가 왜 판단하고 지랄이야....

맞고 틀림이 아니고 좋고 싫음인데...

난 울 할머니의 미원들어간 된장찌개가 너무 그립단 말이야..시발

유기농 콩이고 지랄이고...

맛은 감정이지 이성이 아니라고 시발새키

맛은 추억과 같이 먹는건데... 시발노무 시키

조또 모르는 새키가 지랄 지랄이야..

불쌍한 시키....

먹기 위해서 산다는 말이 있는 만큼..

먹는건 즐거움인데..

시발 ..다이어트도 아니고...시발 

제일 맛있는게 맛이 없는거라고 지랄을 떨면..

뭐 우짜라고..

건강은 건강이고 맛있는건 맛있는거라고.. 등신ㅅㅋ야

시발 어떤년은 맨밥에 캐챱만 뿌려 먹는게 그리 맛있단다...

시발.. 어렸을때 집이 어려워서 반찬 없을때..

아버지가 계란에 뿌려 먹으라고 사놓은 케찹밖에 안남아서..

맨밥에 그거 뿌려먹었는데....술만 먹으면..

그게 생각나고 ..맛있게 먹는다는데...

시발노무 새키...추억도 세뇌 되었다고 할 새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새키

좋고 싫음을 맞고 틀림이라고 이야기 하는 불쌍한 새키


시발 각도기.. 각도기 좀 줘....

나 죽을거 같애


6 Comments
tHAzYkLU 2018.12.18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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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zYkLU 2018.12.18 03:41  
PfTvaXJ5 2018.12.18 03:56  
시발 진지하게 다시 정리했어

음식을 평론할 수 있어도... 내 혓바닥을 평론하는건 웃기지 않나?
내 맛은 내 기억과 내 감정과 추억과 지금의 상황과 그리고 지금의 음식이 나의 뇌를 복합적으로 자극하는 것인데..
맛을 평론한다??? 사람마다 정의된 맛이 다른데.. 그걸 평론한다. ㅋㅋㅋ
걍 한 그릇의 음식만 가지고 평론을 하면 이해가 가겠지만...
참... 문과들이란....(미안~~ 문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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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0JcWY 2018.12.18 04:34  
병 신 말에 귀기울여서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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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GenaWb 2018.12.18 10:2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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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4OAMy5S 2018.12.18 16:47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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