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여친과 어제 한썰 간단히..

마조의 성향을 가진 내 연하여친은

평시모습과는 다르게 잠자리에서는 유독 밝히는 여친이다.

엉덩이가 시뻘겋게 될 정도로 스팽을 하면 오히려 물이 맺히는 여친이다.


어제도 내 방에서 2연속으로 거사를 치르고나서 티비를 같이보다가

궁댕이에 손자국을 선명하게 내고싶단 생각이 들더라.

5분정도 스팽을 했더니 오히려 내 손이 뜨거워져서 못치겠더라

치는소리도 옆방에 들릴까봐 그만하고 피곤하길래 잠좀 자려했음.

그래서 그냥 내방에 있는 인형을 여친에게 주고

나 잘거니까 얘좀 비비고있어봐라하고 눈좀 붙이려했었음.

(그와중에 알아서 잘 비비고있더라 혼자 부스럭거리면서)

몇분정도 지났나? 갑자기 여친이 내 손을 잡더라. 아 이제 끝내고 자려는구나

싶었는데 자기ㅂㅈ쪽으로 내손을 가져가선 나의 중지손가락으로

자기 클리애무를 시작하더라 (대단) 그래서 나두 약간 손가락좀 움직여주니

신음을 겁나내다가 결국 내손가락을 집어넣고 본격적으로 ㅈㅇ를 하더라.

한 5분했나?...나도 이 상황이 넘 흥분돼서 빨딱서있었는데..

여친이 갑자기 올라타더니 내물건을 넣고 위에서 혼자 방아찍더라고..

그러면서 입으로는..오빠꺼 넣으면 안돼는데...안돼..하면서 찍더라고

(아마 콘돔착용을 안해서 그런거일듯)

내가 생ㅈㅈ좋아? 더 박아줘? 하니까 대답은 안하고 상체를 숙여서 내 성감대인 귀를 ㅈㄴ빨아대더라..

뭐 그러다 결국 자세바꿔서 마무리짓긴했지만

여친이 성욕이 꽤나 강한거같아서 체력적으로 약간 힘든거같음.

내나이33인데 벌써이렇게 힘드나 싶기도하고

어제 울집에서 한 7시간정도있었는데 횟수로4번했으니...

거의 1시간동안 계속 했다고 생각하면됨... ㅠ

진짜 온몸에 알이베긴거같다..

무튼 세상살다보니 이런저런 여자들 많이만나보는거같다..
우리행복하자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