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니 풀발기 해본다.
1. 곽상도 50억 사건
윤총장 사퇴는 곽상도 50억 터지기 이전임. 현재 저걸 수사하는건 김오수 검찰총장
이미 대선후보로 나온 야권 후보가 신기를 부린건지 수사에 관여를 할수 있다 보나? 지금 문재인 정부 아닌가?
현 대장동 수사 개판인게 사퇴한 윤석열 잘못인가? 현 검찰 총장의 잘못인가?
2. 김학의 사건 무려 9년전 사건 이게 왜 윤석열 언급되는지 이해가 안됨
무혐의 나온 이유도 제보자의 진술 신빙성 때문. 뭐 윤총장이 제보자 손이라도 됬다는건가?
3. 장모 최씨 사건
윤총장 임명 할때부터 국힘에서 공격해서 총장후에도 수사관련해서 완전 배제 상태
당시 법무부 장관인 추미애는 뭐 한거지? 총장 관여도 못하게 손때게 해놓고 무죄가 나왔네?
4. 조국 사건
판결 봤을테니 뭐 더 할말 없고 솔직히 난 윤석열이 조국 봐줬다 생각.
5.김건희 사건
도이치 모터스 사건은 당시 장모 사건 때처럼 수사 과정 관여 못하게 막았고
2년간 수사 기소장에 이름도 넣지 못함.
임명 당시에도 민주당이 문제 없다던 사건을 다시가져와서 지금까지 질질 끌고 있음
논문 표절 사건은 윤총장 사퇴 이후이고 현정권에서 수사하는데 따질려면 김오수 총장한테 따져야지
민주당 특은 남탓인것 같음.
지금 현정부가 버젓이 있는데 검찰은 윤석열 꺼라는 헛소리 하고 자빠졋고
지금 박범계 법무부 장관 김오수 검찰총장 공수처장까지 전부 민주당 출신인데 아직도 검사 수사 잘못한게 윤석열 탓
탓탓탓 남탓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