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만에 들어왔는데 심금을 울리는 익명글들이 많네
jmKJs8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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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19:33
나도 위로 받고 싶은데 새벽에 써야할까..?
방금 하고싶은말 막 썼는데
친구들이 볼까봐 두렵기도 하다..
친구들중에 엠봉하는애들 많았는데
개집도 하겠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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