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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새벽감성 좋아하는 시하나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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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속에 얼굴을 담그고

누가 더 오래버티나 시합을 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


             -그림자, 잠수-

8 Comments
6VP4SuMX 2017.09.29 02:05  
비추요.
감성이 아마추어 같네요.
HW0d7SSE 2017.09.29 02:06  
[@6VP4SuMX] 저거 시인이 쓴거 아님?
IcGQqpEO 2017.09.29 02:15  
[@6VP4SuMX] 비판은 해도
비난는 쉽게 하디말자
vAzFBvsP 2017.09.29 02:32  
[@6VP4SuMX] 프로감성ㅋㅋㅋㅋ
giBLUIId 2017.09.29 02:20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럭키포인트 21 개이득

l5dRRSow 2017.09.29 02:54  
보통은 알고도 못나오죠.. 비유가 좋으면서도 뭔가 아쉽네요.. 그래서 제 점수는요
5XY2mIcB 2017.09.29 03:58  
공감 하나도 안되므로 비추 하나추가요

럭키포인트 9 개이득

obUlLBnQ 2017.12.20 15:43  
럭포호우

럭키포인트 8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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