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

요즘 이런 생각이 많이든다.

자본주의사회에서 

분명 성공한 투자자,사업가들은 돈버는 방법을 아는사람일테고 그 사람들은 일반 직장다니는 사람들을 멍청 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을까?

세상에 부자들은 많고 또 그 부자들은 왜 평범한 직장을 다니는대신 위험한 길을 선택했을까?

대다수 어른들은 평범하게 직장 다니고 월급쟁이 하면서 사는게 가장좋다고 조언하는데 그이유는 뭘까?

30초중반에 들어서면서 인생의 마지막 선택의 기회가 남아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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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에 도전하셔서 실패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또는 성공하신 경험이 있으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