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왕 딜레마
현재 개집왕은 딜레마에 빠져있음
개집넷은 조금씩 커가지만 수익을 충분히 낼 정도는 아닐듯
그래도 계속 사이트가 계속 업데이트 되어야 계속 규모가 커지고 사람들이 게속 들어오는데
개집왕이 개발자 출신이 아니기 때문에 전적으로 외주 개발자에 의존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그러다 보니 사기도 계속 당하고
업데이트 시키고 싶은건 많은데 계속 지체되고
또 개집왕이 계속 개발자를 구한다고하지만 좋은개발자 구하기가 쉽지 않을 듯 일단 지금 개집넷 자체가 그누보드라는 오픈소스로 만들어 졌는데
개발자들이 정말 싫어하는게 남이 만들어 놓은거 중간에 들어와서 몇개 수정하는 거임
클라이언트 입장에 몇부분만 수정해주면 되는데 개발자는 그 몇부분을 수정하기 위해 소스코드 전체를 또 파악해야됨
그 클라이언트가 계속 주기적으로 유지보수비용을 다달이 주면서 맡기면 또 모르겠지만 개집왕한테는 그렇게하기에는 또 부담이 될듯.
이러다 보면 계속 악순환의 시작
개집넷이 진짜 크려면 개집왕이 외주 형식의 개발자가아닌 월급제 개발자를 구하거나 아니면 개집왕이 직접 코딩을 배워서 유지보수 해나가야 될 수 밖에 없음
지금 개집왕이 개집넷을 개편시키는 수준은 그누보드 오픈소스 사이트에 있는 무료 기능들 다운받아서 업데이트 하는정도라 사이트를 개편을 많이 하고 싶겠지만 오픈소스가 없으면 업데이트도 못하는 상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