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신과함께 후기...
Vyi9dk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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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16:45
어제 8시35분영화보러 혼자 영화관 갔다
나는 슬픈 영화보면 엄청 잘 울어서 또 질질 짤까봐
일부러 사람없는쪽으로 골라 앉았다
예상대로 문물콧물 다 빼고 질질 짜다 나왔다 ㅋㅋ
쪽팔려서 얼굴 숙이고 나옴 ㅋㅋㅋㅋㅋ
근데 옛날부터 생각했는데 김향기 내 전여친이랑 너무 똑같음....
나는 슬픈 영화보면 엄청 잘 울어서 또 질질 짤까봐
일부러 사람없는쪽으로 골라 앉았다
예상대로 문물콧물 다 빼고 질질 짜다 나왔다 ㅋㅋ
쪽팔려서 얼굴 숙이고 나옴 ㅋㅋㅋㅋㅋ
근데 옛날부터 생각했는데 김향기 내 전여친이랑 너무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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