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게임들 후기

-RPG -​

평점A ~평점F

1. 디아블로3 -  평점F

- 처음 출시되고 중간 난이도로 했는데 스토리 다깨고나니 재미없음. 그래도 매니아층들이 있던데 단순 무기 얻는 재미로 하나봄.

2. 블레이드앤소울 - 평점C

- 스토리가 재밌고 와우 형태의 게임. 던전이 주 컨텐츠. 라이트 유저, 신규가 진입하기엔 진입장벽이 너무 크다.

3. 아키에이지 - 평점B+

- 기존 MMORPG계의 획을 그은 혁신적인 게임이라 생각함. 하드 라이트 유저 둘다 즐길 수 있었음. 자유도가 굉장히 높고 서대륙 동대륙 진영이 나뉘어 싸우는 쟁 등등 재밌는 요소가 굉장히 많았지만 운영의 실패와 핵쟁이로 망한데 큰 아쉬움이 있음.

4. 블레스 - 평점D

-출시 전 개발비 500억이 투입된 게임으로 큰 관심을 끌었지만, 크게 차별화되지 않은 게임 방식 만랩까지 지루한 퀘스트 레벨업, 결국 얼마안가 한국시장에서 망함.

AOS 및 FPS

1. 리그오브레전드 - 평점B+
- 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음. 다만 성격을 배리게 만드는 게임 그나마 본인이 잘하면 팀 똥을 치울 수 있어 옵치보다 나음.

2. 오버워치 - 평점B
-팀간의 조화가 정말 중요한 게임.  팀에 못하는애 한명있으면 실력이 아주 뛰어난게 아닌이상 똥치우기 힘듬. 롤이 개인적인 요소가 좀더 강하다면 이건 팀적인 요소가 더 강함. 롤보다 더 멘탈나가는 게임. 정상적인 판이없다.

3. 배틀그라운드 - 평점B+
-발적화와 핵이 있긴하지만 많이 개선되었고 핵쟁이를 제외하곤 게임하면서 딱히 화날일이 없음. 재밌는데 게임 초반에 다소 지루함이 있음.

4. 레인보우식스 시즈 평점A
-배그에 질려 넘어가게된 게임. 한마디로 오버워치 + 정통FPS 요소를 섞은 게임. 캐릭터마다 고유 능력이 달라. 옵치처럼 팀 조합이 어느정도 요구되고  FPS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재밌어할 법한 게임. 하면서 진짜 게임 잘만들었다고 생각되는 몇 안되는 것 중 하나. 공포게임이라 할 정도로 그 스릴감이 있고 옵치 롤과 다르게 5대5 팀게임이지만 본인이 조금만 잘한다면 3~4인분도 가능함. 즉 실력이 있으면 금방 티어가 올라감. 

5. 배틀필드1 평점B+

-워록같이 대규모 전쟁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 분대플레이도 가능해서 재밌고 병과마다 특성 역할도 달라서 골라하는 재미가 있음. 특히 이번나오는 배필신작도 포함하여 전부 실제 전쟁 지역을 배경삼아 만들었기 떄문에 재밌음. 무엇보다 그래픽이 현존  온라인게임 원탑이라 생각함. 게임 하다가 게임 그래픽에 감탄하게 되는 경우가 많음. 다만 FPS 방식 특유의 지루함이 있음. 싸우고 죽이고 싸우고 죽이고 방식이 계속 하다보면 지루해짐. 

6. 타이탄폴2 평점D

- 싸우다가 로봇을 불러 로봇타고 싸우는 재밌는 요소가 있고 그래픽도 좋음. 다만 고인물화가 심한 게임에 새로운 로봇 언락할라면 돈 모으는데 오래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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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GTA5 평점B

- 자유도가 높아 재밌을 것 같지만 같이해야 재밌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