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자기 권리도 제대로 말못하는 병신들이 왜이리많은거냐
LKhmbQ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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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1 13:11
알바하나 새로 구했는데
일하러 나오기전부터 전화로 일 내용보고 아니다 싶으면 미리 얘기하라고 그게 나도 편하니까.
저번주 토요일에 나와서 보더니 월요일부터 나와서 하겠다고하고 가대?
주말에 온 구직문의 다 캔슬했는데
근데 오늘 잠수탐
걍 더 전화도 안했다만 왜 이러는거냐 도대체?
별로면 그냥 제가 생각했던 일은 아닌것같네요. 이게 어려운가? 면전에다대고 말하기 어려우면 문자라도 해주면 될걸 왜 사람 엿을 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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