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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카라반에서 하는데

CibyuEQe 6 312 4
여친이 소리를 못참아서 소리 오지게 냈는데 그 순간 창피하다기보단

뭔가 기분좋아서 나도 첨엔 막 입막으면서 했는데

중간부턴 그냥 들으란식으로 했는데...

짐자다 일어나니 현타오네...

옆집가라번소리 하나도 안들리는데 옆집도 우리소리 못들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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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kulXxo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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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ㅅㄲ 가 기분 좋은 휴일날 기분 잡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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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kulXxoQ4 03.02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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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ㅅㄲ 가 기분 좋은 휴일날 기분 잡치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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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xjKq3PN 03.0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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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쌀때 옆집 신음소리 에 이끌려 현관문에 귀갖다대고 고추 문댔는데 현관문에 싸버려서 그거 몰래 닦느라 진땀

럭키포인트 10,64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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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rW1qFm 03.02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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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시기때문에 잠깐 고시원 살았었는데 고시원 첫날에 여친 몰래 데려와서 여친 입막고 끅끅대면서 3번정도 했는데

다음날 아침 옆방 알람소리 들리는거 보고 아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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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sUIB6V 03.02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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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 방음 하나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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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ZAXdBJ 03.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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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원룸촌은 동물의 왕국임
대낮부터 새벽까지 아주 그냥 신음소리로 난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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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SYcTUi 03.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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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다들림.. 난 괜찮아 들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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