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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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 01:35
평소와 다를거 없던
평범한 일상
지나가다 본
꽃 한송이
너무 아름다워서 꺾고 싶었지만
벌이 무서워 지켜만 보았다
나는 거름이 돼어
내안에서 너를 피웠다
다시 찾아간 그 자리에
너는 없었다
홍아 보고싶다 사랑하고 오늘도 잘 지냈을까
개집형들도 모두 사랑하고 잘자
평범한 일상
지나가다 본
꽃 한송이
너무 아름다워서 꺾고 싶었지만
벌이 무서워 지켜만 보았다
나는 거름이 돼어
내안에서 너를 피웠다
다시 찾아간 그 자리에
너는 없었다
홍아 보고싶다 사랑하고 오늘도 잘 지냈을까
개집형들도 모두 사랑하고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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