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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자기 권리도 제대로 말못하는 병신들이 왜이리많은거냐

LKhmbQXU 10 126 1

알바하나 새로 구했는데


일하러 나오기전부터 전화로 일 내용보고 아니다 싶으면 미리 얘기하라고 그게 나도 편하니까.


저번주 토요일에 나와서 보더니 월요일부터 나와서 하겠다고하고 가대?


주말에 온 구직문의 다 캔슬했는데


근데 오늘 잠수탐


걍 더 전화도 안했다만 왜 이러는거냐 도대체? 


별로면 그냥 제가 생각했던 일은 아닌것같네요. 이게 어려운가? 면전에다대고 말하기 어려우면 문자라도 해주면 될걸 왜 사람 엿을 먹이지.

10 Comments
XVZy8n4J 2018.01.01 13:12  
으으 그럴땐 어케해야하나. 깝깝하구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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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hmbQXU 2018.01.01 13:21  
[@XVZy8n4J] 주말에 문자보낸 사람들한테 불발날 경우 연락한다고 미리 얘기해놨으니 그중 제일 괜찮았던 한명한테 다시 연락해야지 뭐.
어릴때 알바할때도 같이 알바하던 새끼중에 이런새끼 있었는데 진짜 이해안감.

돈 가불받더니 안나오길래 사장님이 냅두라고했는데 내가 문자해서 이런식으로 잠수타고하는거 성인으로써 너무 아쉬운것같다.
앞으로는 그러지말고 건강하게 잘지내라.

뭐 이런식으로 보냈는데 답장이 뭐 일이있어서 못나갔다나? 안그래도 되는데 내일부터 나온다고 굳이 얘기하더니.
다음날 전화하니까 없는 번호네? 진짜 병신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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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VZy8n4J 2018.01.01 13:41  
[@LKhmbQXU] 비겁한 새끼 존나 많네 ㅅㅂ
남 엿먹어야 속이 시원한가 드러운새끼들
bIVkXgGT 2018.01.01 13:20  
요즘 젊은이든 어른이들 그런사람 천지임 ㅡㅡ

우리부모님 가게도 아줌마들 일하러오는데

시발 온대놓고 안오는사람중에 말안하고 안나오는사람 95퍼다진심

우리가 문제인거냐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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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hmbQXU 2018.01.01 13:25  
[@bIVkXgGT] 아 어른들도 그러냐. 스무살먹은 어린애면 모르겠는데 군대까지 다녀온놈이 이러고있으니 걍 어이상실이던데.
0ax7bq4R 2018.01.01 13:27  
엿먹으라고 하는거 갘은데ㅋㅋㅋㅋ
저걸 말못해서 어려워서가 아니라 예의가 없는거야 그냥 귀찮고 꼴랑해야 알바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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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hmbQXU 2018.01.01 13:28  
[@0ax7bq4R] 난 우리나라사람들 다른사람한테 거절 못하는 문화가 이런쪽으로 발현된다고 생각하고있음. 일본인들이 이런거 심각하잖아
VeTsZS52 2018.01.01 13:59  
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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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VAeLFN 2018.01.01 14:11  
인성이 개차반인거지
권리 행사 안 한 멍청이 같지는 않은데?
반대로 니가 계약서 작성하고
채무불이행으로 소송거는게 맞는거 아니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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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HXz0Bj 2018.01.01 15:59  
문자라도 해주지 너무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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