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금연 4일차
쿄므켜피로사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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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13:24
오늘 저녁에 군대갔던 사촌동생이 집에 놀러온단다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가 피고싶다.
금연하고 몸은 전보다 더 좋아진게 느껴지는데
가슴이 뛰지 않는다.
가슴이 식은거 같다.
친구한테 금연한다고 말했다.
한대만 펴도 되냐고 물어봤다. 안된다고 한다.
사실 얘가 뭐라하든 상관없다.
그래서 그럼 세대 펴도 되냐고 물어봤다.
친구가 맛있냐고 나보고 물었다.
존맛이라고 보냈다.
금연은 어려워..
기분이 너무 좋다. 담배가 피고싶다.
금연하고 몸은 전보다 더 좋아진게 느껴지는데
가슴이 뛰지 않는다.
가슴이 식은거 같다.
친구한테 금연한다고 말했다.
한대만 펴도 되냐고 물어봤다. 안된다고 한다.
사실 얘가 뭐라하든 상관없다.
그래서 그럼 세대 펴도 되냐고 물어봤다.
친구가 맛있냐고 나보고 물었다.
존맛이라고 보냈다.
금연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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