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지만 mb가 다스를 못놓는 이유..

솔직히 재산이라면 다스 하나없어도

죽을때까지 아쉽게 살일 없는 사람이

왜 저놈의 다스를 결국 이렇게 터질거 알면서도

끝까지 못놓고 있을까 생각해봤는데

다스를 가지고 싶어서 들고 있는게 아니라

반대로 남주기 아까워서 들고있는거 같다.

다스를 포기하면 분명히 누군가가 다스를 먹어야 할거 아니야.

그 세력이 지금 다스를 먹을려고 입벌리고 다 판짜놓고

입벌리고 있는데 이 세력이 mb가 진짜 싫어하는 새키들이라 이거지..

다스 잃는거는 안아까운데 저놈들이 다스 먹는 꼬라지는 죽어도

못보겠다 이거지. 다스 실적 착실하고 알짜 기업이라메..

걍 다스를 왜 못놓고 있을까? 왜 아들래미까지 동원해서

들통날 뻔한 수작 부리면서 다스를 들고있는가..

그건 결국 다스를 가져갈놈이 내가 졸라게 싫어하는 새키라 그렇다..

mb와 그 세력들간의 보이지 않는 알력 싸움이다 이런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