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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동생련 개빸치네

vq6cG47i 20 229 1

월근 240 받고 일 댕기면서


혜화동 자취하는거 15년 12월달 부터 매달 40씩 가져다 받치고


영어 학원댕겨야 한다고 30씩 더 주는데


지 필요할때만 오빠 오빠 거리고


좀 만 맘에 안들면 뭐 해준게 있는데 ㅇㅈㄹ 


시벌련이 가족 아니었으면 도끼 들고 왔을건데 


아오 ;;

20 Comments
S17Cd1jE 2018.01.11 18:05  
함 대달라 그래 10만원준다고
Fkz2mvO8 2018.01.11 18:06  
[@S17Cd1jE] 쓰레기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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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9Q3akr 2018.01.11 18:29  
[@S17Cd1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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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u0Dd5G 2018.01.11 18:08  
너가 돈 대준다는거? 근데 말 저따구러 한다는거?
씨발 못배운년아 저능아년인거 티내지마 개씨발년아 은혜도 모르는년이 가족이고 지랄이야 개족같게
라고 하지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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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Lwpnm 2018.01.11 18:08  
ㅋㅋㅋㅋ시발련 아니냐...

고마운줄 모르는 전형적인 김치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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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dnu3Ul 2018.01.11 18:17  
이쁘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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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vGH8U0 2018.01.11 18:18  
고마운줄 모르는거 너무 역겨운데 ... 진짜 가족이니까 참는 느낌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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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8oedEa3 2018.01.11 18:19  
고마움 모르는 새키들답없지 안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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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wKfWLkS 2018.01.11 18:24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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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6cfl4v 2018.01.11 18:27  
경제 활동 하는데 왜 주냐
주는 니가 ㅂ ㅅ
eN9Q3akr 2018.01.11 18:30  
ㄹㅇ 고마운줄 모르네 따져라 그냥 돈 준거 다말하면서
RO8nw7W5 2018.01.11 18:32  
지원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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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4xMzOwt 2018.01.11 19:16  
혜화동? 성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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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MmPaUI 2018.01.11 19:29  
맞아 지원을 끊어

뭘 상대하고 자빠졌냐

돈이 끊겨야 정신차림 저런 종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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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jm0Sny 2018.01.11 19:47  
내가 딱 이랬는데,
작은 누나 고시 본다고 해서 신림동에서 생활하는 모든 생활비와, 학원비 다 대줬는데..
자꾸 늦잠자길래 뭐라 한소리 했더니 니가 해준게 뭐있냐고 헛소리 하지 말라 그래서
그 다음달부터 바로 끊었어..
딱 끊는게, 너나 너 동생의 인생에 있어서도 큰도움 된다..
너무 의지하게 버릇들이면 매우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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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yjm0Sny 2018.01.11 19:47  
[@vyjm0Sny] 끊고 나서 정신차리고 빡세게 공부해서 붙었어! 이건 후기!
v4xMzOwt 2018.01.11 20:35  
[@vyjm0Sny] 근데 누나 고시본다고 동생이 자금을 대주는 건 처음 보네
vyjm0Sny 2018.01.11 21:56  
[@v4xMzOwt] 누나는 유학갔다와서 행정고시 봤어!
나는 대학교때부터 쭉 일을 했었고, 아버지 사업하셔서 수저 색은 모르겠지만 유복하게 컸고,
용돈이나, 기타 자잘한건 부모님이 해주셨을거 같고, 나는 매달 나가는돈에 대해 부담을 했지
XVAVQJ5y 2018.01.11 21:35  
학원다니는건 확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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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RcleY4 2018.01.11 23:03  
처남 그럴수더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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