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내가 좋아해서 공들여서 한판하면

내 상상속의 그녀의 몸이 있었는데 너무 다를때  존나 매력 없어진다

그래서 흐지부지 헤어지게 되는데

친구들은 존나 먹버충이라고 지랄한다

인정은 하는데

사귀게 되면 하고 싶자나 몸매를보면 상상되는 몸매가 있자나

봉긋한가슴 깨끗한 ㅂㅈ 이런거 있자나

막상 벗겨보면 축 쳐진 할매젖 너무 우람한 정글 늘어날때로 늘어난 ㅂㅈ
진짜 욕해도 할말 없는데 내가 아무리 좋아해도 내가 상상한 몸매가 아니면 갑자기 ㅅㅅ가 하기 싫음

연애는 하긴하는데 ㅅㅅ단계까지 가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