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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케쇼보마처데세제 2018.02.04 17:43  
무슨 꿈인데요

럭키포인트 97 개이득

버야쳐누애져서스 2018.02.04 17:44  
[@케쇼보마처데세제] 볼줄알음??? 모름?

럭키포인트 29 개이득

키효베가겨츄테쿄 2018.02.04 17:44  
말해봐

나 해몽잘해..

꿈 일주일에 다섯은 꾸거든

럭키포인트 164 개이득

버야쳐누애져서스 2018.02.04 17:44  
[@키효베가겨츄테쿄] 잠만ㅋㅋ 드립이야 뭐야?
키효베가겨츄테쿄 2018.02.04 17:45  
[@버야쳐누애져서스] ? 뭔드립

말하지마?
버야쳐누애져서스 2018.02.04 17:48  
[@키효베가겨츄테쿄] 며칠전에 아버지가 주무시는데 엄마가 애기를 낳고있고 아빠가 그걸 지켜보고 있었다고 했다.
근데 엄마가 애기 낳았드니 그 애기가 지금의 나였다. 내 모습과 똑같은놈이 나왔다.
그리고 나오자마자 이리저리 엄청 기어다니다가 씨끄럽게 굴길래 아빠가 씨끄러우니까 조용히좀 하라고
하다가 꿈에서 깼다.

그리고 오늘도 뭔 이상한 꿈을 꿨는데 아버지가 자다가 갑자기 총을 손에 들고 있었다..
그 총으로 어떤 군인을 총으로 쏴서 죽였고, 그뒤로는 뜬끔없이 우리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께
2,000만원을 드렸다고 한다.
저희 외할머니는 살아계시고 저희 외할아버지는 돌아가셨다.

뭐야?
키효베가겨츄테쿄 2018.02.04 17:51  
[@버야쳐누애져서스] 아기가 시끄럽게 웃는거가 우는거가??
버야쳐누애져서스 2018.02.04 17:53  
[@키효베가겨츄테쿄] 웃었다 막 웃다가 손가락빨며서 잤다
키효베가겨츄테쿄 2018.02.04 17:55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있는꿈인데 웃는 아기를 보는 꿈은 하루 종일 사람들과 부딪히며 불쾌하게 지내는 것을 의미함
즉 괜한 일로 구설수에 올라 스트레스 받거나 사소한 일로 시비를 가리게 되어 말다툼을 하게 될 꿈임
언행에 주의하고 모임자리 조심해야함
게다가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해라는것은 기분이 좋지 않았다는건데

불쾌한일이 있을거임

누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한테 돈을줬는데
버야쳐누애져서스 2018.02.04 17:56  
[@키효베가겨츄테쿄] 우리 아버지가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께 돈드림
키효베가겨츄테쿄 2018.02.04 17:57  
[@키효베가겨츄테쿄] 총을쏴서 죽일때 어떤상황인데 위급한상황인가 뭔가

그런거좀 적으면안되나 개빡치네
버야쳐누애져서스 2018.02.04 18:00  
[@키효베가겨츄테쿄] 그 군인이 우리아빠를 죽일라고 죤나게 따라오고있는 상황이어서 아빠가 계속 도망가다가
결국에 아빠가 먼저 그 군인을 총으로 쏴죽여버림 어디맞았는지 모름
키효베가겨츄테쿄 2018.02.04 18:06  
근심이 있는데 그것을 풀어나가고 싶은 심정이었음 -> 근심해결할것

->주변사람에게 도움받거나 좋은일 생길 꿈임


결과적으로 순조롭게 일이 진행된다는것일텐데


첫번째는 씹흉몽이고

두번째는 길몽임
버야쳐누애져서스 2018.02.04 18:09  
[@키효베가겨츄테쿄] ㄳ 아 친구야 잠만 근데 아부지한테 다시 물어보니까 크게 웃은게 아니고 입가미소만 띄면서
손가락만 빨고있었다는데 걍 별 차이없음?
키효베가겨츄테쿄 2018.02.04 18:12  
[@버야쳐누애져서스] 입가 미소만 띄우면서 손가락 빨고있었으면

왜 시끄럽다고 조용히하라고함?

말이되는소릴해라
버야쳐누애져서스 2018.02.04 18:13  
[@키효베가겨츄테쿄] ㄱㄷ 아빠한테 물보고옴
]
버야쳐누애져서스 2018.02.04 18:15  
[@버야쳐누애져서스] 잠만; 내가 잘못알아쳐묵은듯 씨그럽다고 말한적없대
그냥 손빨면서 자는거 보고만 있었다는디 미안;;
키효베가겨츄테쿄 2018.02.04 18:17  
[@버야쳐누애져서스] 아기를 출산하는걸 보는꿈은 성취될꿈

남자가 그걸 보면 길몽

여자가 보면 흉몽
키효베가겨츄테쿄 2018.02.04 18:18  
[@버야쳐누애져서스] 이제 꺼져
버야쳐누애져서스 2018.02.04 18:19  
[@버야쳐누애져서스] 네 형님 고맙슴다 헤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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