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은 억울하다.
료쵸버오르처셔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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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14:24
진짜 요샌 미투라는 가면을 쓰고 완전 홍위병처럼 남성을 거세 시킨다. 육체적 거세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세까지 짖밟아버린다.
미투 어디까지 가겠는가? 이제 남자가 여자 좋아서 추근되었다가는 십수년이 지나도 사회적 매장될 심보네.
앞으로 남자 복근/근육 나왔다고 TV 패널에서 환호성 나오면 미투로 신고할 꺼니까 기다려....누가 이기나 싸워야 한다.
투쟁하라 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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