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3.. 신은 공평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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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0 11:04
재수 삼수 거쳐 나름 서울권 대학 들어가..
늦은나이에 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이후 취준 2년 소식 무..스트레스성 탈모와 급격한 체중 증가로 4년 지낸 연인과 결별..
죽고싶단 생각이 들었으나, 탈모부터 치료하잔 생각으로 피부과에 다니기 시작..
가여이 어긴 부모님이 카드와 생활비 지원 해주심..
달에 약 300만 한도 + 현금 100만..
과연 신은 공평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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