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이사와서 머리자를곳을 찾는데 미용실누나가
휴폐포마재푸혀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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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20:34
동네에 스캔해보니까
미용실 2개정도 있는것같아.
지나가는 길에 미용실 스캔하는데 미시같은 누나가 펄럭펄럭 거리는 시스루 상의 입는데..
와그냥 골이 보일거같은 의상이였어.. 되게 섹시하더라.
나이는 조금 있는것같은데..
오늘 머리 자르러 가려고 했는데 휴무더라고 내일 머리자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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