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는 찐따일수밖에 없는 이유
크녀트히쿄루세거
4
56
1
2018.03.25 00:40
몇년전 편도리를 할때엿다
그때당시 나는 모든 여가시간을 와우에 올인중이엇어
와우가 너무 재밌던 시절이었지
어느날 편도리 알바가 새로왔더라고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였는데
얼마 온지 안댄 어느날부터
교대할때마다 먹을걸주는거야
껌이라든지 음료수 바나나우유 사탕 초콜렛
계속 주길래 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나 생각이 들 정도였지
그럼에도 나는 온통 머릿속에 게임생각밖에
없어서 그 묘한 감정을 외면했고
결국 그녀는 집이 이사를 간다는 이유로 그만두더라
하아 왜 그때 그깟 게임에 미쳐서..
찐따는 별수없나봐...
그때당시 나는 모든 여가시간을 와우에 올인중이엇어
와우가 너무 재밌던 시절이었지
어느날 편도리 알바가 새로왔더라고
이쁘장하게 생긴 여자애였는데
얼마 온지 안댄 어느날부터
교대할때마다 먹을걸주는거야
껌이라든지 음료수 바나나우유 사탕 초콜렛
계속 주길래 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나 생각이 들 정도였지
그럼에도 나는 온통 머릿속에 게임생각밖에
없어서 그 묘한 감정을 외면했고
결국 그녀는 집이 이사를 간다는 이유로 그만두더라
하아 왜 그때 그깟 게임에 미쳐서..
찐따는 별수없나봐...
이전글 : 아 축구 개답답.. ㅠㅠ
다음글 : 신욱아 그 거리에서 그렇게 찰수가 있냐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