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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식당하는데 나이처먹은 년들 떼로 다니며 좇같이 규는거 아냐?

규데쵸우구카기며 9 105 0
시발 버러지 같은 년들이 개 좇같이 하고 다닌다.

우리 가게  한 사람이  1인분 시키면 밥이 무료야 셀프로
더 먹을 사람 더 먹으라고

근데 이 시발 50-60 처먹은 씨발년들이 전대미문 기록을 세움
8마리가 와서 4인분 시키더라 ㅋㅋㅋ 밥 처먹고 와서 안먹어도
된 다고 ㅋㅋ그러더니 씨발 좇같은 년들이 밥통앞에 와서
밥 8개 퍼가서 나눠 처먹더라
개 씨발보지년들 나이 보지구녕으로 처먹은 년들 존나 싫다
왜 대체 나이 처먹으면 저런 씨발년 처럼 구는 년들이 생기냐

사장이 어리다고 무시하나 씨발년들이

9 Comments
규데쵸우구카기며 2018.03.07 13:42  
아 좇같네 진짜 씨발년들이 죽여버리고 싶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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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구스세부누뷰켜 2018.03.07 13:44  
거기다 대고 지랄털면 저년들이 동네에 없는 사실까지 만들어서 소문 다 낸다
좆같아도 좆꼬집으면서 한번 참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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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데쵸우구카기며 2018.03.07 13:46  
[@파구스세부누뷰켜] 그런부류의 씨발좇보지년들 모임도 잇었어
아파트 유부녀회 그 시발 뇌에 똥만 차서 돈말 밝히는
씹버러지 좇같은 년들이 가게와서 그러더라 ㅋㅋ
자기네 일주일에 한반 회의 할 때 꽁자로 해주면
소문 잘 내준다고 ㅋㅋ 씨발년 보지를 썰어버릴라다 참음
뮤미매치게히어다 2018.03.07 13:47  
시발 진짜 기본도 안된 새끼들 너무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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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셔타푸사묘너서 2018.03.07 13:52  
세월 가면서 나이만 쳐먹고 지혜는 싸기만 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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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프츄레큐겨커애 2018.03.07 14:09  
어디에 있는 무슨 식당이야? 놀러 가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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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매보며교그스허 2018.03.07 14:38  
나였음 가만히 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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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료재채므쳐여뷰 2018.03.07 15:09  
시발 기본도 안된.미개한 거렁뱅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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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레뉴바혀오도미 2018.03.07 16:32  
기분 참 안좋았겠다.
앞으론 좋은 손님들만 오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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