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오달수 개쓰레기아닐수도있다고 했다

그리고 존나탈탈털림;;

여자가 메갈비씨에서 인터뷰한게 사실이 아닐수도있다는 관점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음...

사실상 내 이야기는 거기서부터 시작인데 시작부터 막혀버리니 이야기에 진전이 없고

일방적딜교로 탈탈 털리고 GG쳤음..

메갈비씨가 주작한거, 탁수정데리고와서 지랄한거, 다 정리된 블로그 개집에서 봐서

그거 같이읽자고 보내주고나서야 언론사가 병신이라는건 같이 얘기하고 넘어갔는데

얼굴까고 인터뷰한 그 여자를 전적으로 믿고있어서 이야기가 더이상 진행될수없음을 느낌..

그럼 이제 오달수 친구가 자기신상까고 아니라고 말했으니까 다시 중립으로 돌아갈수있을까?

안될것같아서 입닥치고있어야겠다..

나만중립박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