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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익게에 체벌 얘기 나오니까 저학년때 체벌당한거 생각나네 ㅋ

EaX1AZHu 1 147 0

일단 본인 30대 중후반.


10살때쯤으로 기억하고 국민학교 2~3학년쯤 일꺼임.


음악시간에 단소를 첨으로 불어봤는데


소리 못내는 애들(나포함) 단소로 정수리를 엄청맞음.


살면서 머가리가 그렇게 부풀어 오른건 첨이었고 그날 운동회였나 학예회였나 여튼 단체로 모자쓰고 연습하는게 있었는데.


나포함 뚜드려 맞은애들은 머리가 아파서 모자를 못쓸정도였음. 



담날 뚜드려 맞은 학생중 한 학부모가 수업중 교실로 찾아와서 애들 다 보고있는데 살벌하게 뚜드려팸.ㅋㅋ 


그 당신 체벌한 단임이 4~50대 여선생이 었는데 엠뷸런스 실려가고 그 학부모는 연행됐었겠지?. 


학교에 구급차와서 실려간건 생생히 기억나는데 경찰온건까진 기억안남.


여튼 뉴스에도 나왔던일임.




여x향 선생님 건강하시죠? ^^

1 Comments
ugpvQJTf 2023.07.22 17:01  
나도 중학교때 친구랑 싸웠다가 당시 담임년이 평소부터 나 마음에 안들어하던 년인데 애들 선동해서 나 학교폭력 신고하게 만들고 몽둥이로 들고 협박해서 진술서 강제로 허위로 쓰게해서 나 강제전학 보내려뎐 씨1발년 있었음 증거 없어서 결국 강제 전학은 안감 그때 개지랄해서 일 크게 만들걸 그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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