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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여도카체키처려페 2018.04.27 14:03  
면접관은 형 목소리가 모기같이 작아서

존나 듣기 싫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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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추더세히혀츄으 2018.04.27 14:05  
[@여도카체키처려페] 그런말 들은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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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캐트다쇼세퍼여 2018.04.27 14:05  
가서 따져 공부해야하니까 조용히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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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츠태애츄피체 2018.04.27 14:08  
얘기하라고있는게 까페인데.. 뭐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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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추더세히혀츄으 2018.04.27 14:43  
[@데이츠태애츄피체] 바로 옆 테이블에서 남자 두명 얘기하는데 거긴 괜찮은데 멀리 있는 아줌마 테이블이 졸라 시끄러웠음
지금은 가서 괜춘 ㅎㅅㅎ
료새류소부세쥬게 2018.04.27 14:40  
카페 가서 공부 하려면 그정도는 감수 해야지.

물론 그 아지매들이 고성 지르면서 대화 하는거면 가서 때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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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추더세히혀츄으 2018.04.27 14:44  
[@료새류소부세쥬게] 감수하고 가는데 유독 시끄러우니까 글제
즈토개져터부효쳐 2018.04.27 15:07  
좆같이 아줌마 무리들.. 난 직접 가서 말함. 얘기 나누는건 좋은데 공공장소니 목소리 좀 낮춰달라고..
그래봤자 존나 띠껍게 쳐다보고 또 다시 존나 떠들어댐. 시발 친구랑 대화를 할수가 없어
그러다 얼마전에 새로 알게된 카페 가는데 거기는 아줌마들 아예 안온다.
주로 20~30대들만 오고 양복입은 교수같은 중년 아저씨들만 옴
게다가 인테리어도 이쁘게 잘해놔서 개좋음 거기 가는것만으로도 힐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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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더셔마버누케 2018.04.27 15:41  
진짜 공공장소나 카페에서 유독 아줌마들 목소리 댄나 큼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공감 못하는 애들은 집 밖에 잘 안나가는 애들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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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모흐녀고너툐 2018.04.27 15:49  
나도 목소리 큰 편인데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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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다쇼나모프배타 2018.04.27 16:06  
집가서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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