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썰 + 여군 여친썰 9-1.txt
익명게시판 검색 -> '군대썰 + 여군 여친썰'
다른 글 보려면 제목+내용 검색 -> '깨찝'(추후 추가 업로드 예정)
수위조절중이니 이해부탁드립니다.. 안그럼 잘립니다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엘베부터 우린 물고 고 ㅅㅂ 장난아니엿어
진짜 격하게 키스하다 보니깐 얘도 막 신음 작게
흐으.. 막 이렇게 내고 ㅅㅂ
숨 존나 거칠게 몰아 쉬고
엘베 땡 소리나니깐
둘이 존나 빠른 걸음으로 방으로 향햇지
서로 술취하고 덥고 그러니깐 땀도 좀 낫지
몸은 끈적끈적 하지
근데 우리 둘다 씻고 할 틈이 없엇던것같아
막 들어가자마자 존나 물고 고 그자리에서 원피스니까
한번에 싹 밷기는데 ㅅㅂ
생각보다 몸 좋아서 좀 놀랫어
얘가 키는 작은데 비율이 좋아서
그리고 뱃살도 진짜 1도 없고
잘록하게 허리도 들어갓고
가슴도 적당하게 나왓고
다리도 이쁘고 암튼
진짜 흥분은 최고조에 다 달앗어
여름이라 생각보다 방이 더웟어
근데 에어컨 틀 생각은 못하고 그냥 둘이
무 하는데 급햇어
나도 존나 급하게 다 벗어 재껏지
근데 얘가 딱 내 갑빠 만지더니
몸 좋은것같아... 저번부터 만져보고 싶엇어..
그러고 다시 키스
좀하다가
나도 말햇지 너도 몸 섹시하다고
(*BYC) 위로
화나잇는 내 슨을 얘가 키스하면서
손으로 물럭 물럭 해주는데
진짜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은거야
나도 브라 풀생각은 하지도 않고
바로 (*BYC) 만지니깐
벌써 엄청 젖엇더라고
만지는 동시에 으흥!!
신음소리를 생각보다 크게 내더라고
아 얘도 지금 엄청 흥분햇구나
생각이 드는거야
다시 브라 벗길려니깐
등들어주데 ㅋㅋ
적극적이여서 너무 좋앗어 진짜
브라 풀자마자 던저버리고 가슴 딱 보는데
지가 ㅋㅋ 풀기....
빨닥 서잇는거....
진짜 가슴 봉긋한데 지가 확 서잇으니깐....
그거 보고 진짜 참을수가 없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