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살다보니 눈치 못 챘는데...
대류뇨쳐라에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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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18:01
오랜만에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까 세월을 정면으로 받아낸 내가 있었다...
젊을 적의 탱탱한 피부는 없고 주름지고 넓어진 모공만이 가득하다.
만나는 사람도 없는데 벌써 이 모양이면 평생 혼자 살아야 할 지경...ㅠ
젊을 적의 탱탱한 피부는 없고 주름지고 넓어진 모공만이 가득하다.
만나는 사람도 없는데 벌써 이 모양이면 평생 혼자 살아야 할 지경...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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