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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무숲
10 Comments
펴피머뷰트부티츠 2018.04.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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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거 나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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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부치추페디내효 2018.04.0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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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하게ㅇ어떤상황이고 기분은어땟고 그런걸말해야비

떡하니 천둥번개소리나하네 미친새기가

이래서 말해주기싪지

그러면 나 컴퓨터 살건데 추천좀 ㅋ 이러면 해주냐? 생각없는새기야

럭키포인트 28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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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나배규펴녀루수 2018.04.0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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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부치추페디내효] 아니 미친년아 그러니까 너가 반응하면 제대로 설명해준다 이소리지 나는 ㅡㅡ

일단 우리 외할머니댁 담장넘어에 엄청나게 큰 미군부대가 하나 있는데 여기서 시작했는데

밤이었는지 하늘은 검은색이었고, 엄청나게 많은 회색의 구름들이 미군부대가 있는곳 중간부분 한곳에 모여있었다

천둥번개가 몇번 치다가 갑자기 천둥 하나는 바닥에 닿았다.

그렇게 치다가 또 갑자기 한번은 천둥번개가 깜빡이지않고 계속 밝은 상태로 환하게 있었다.

그런데 나는 그걸 바라보면서 계속 그 천둥이 치는 방향으로 엄청 빠르게 다가가려했고

뛰는 속도보다 훨신 더 빨랐는데 이상하게 내 다리는 뛰고 있지 않았다는거임

이게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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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부치추페디내효 2018.04.0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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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나배규펴녀루수] 천둥은 소리인데 왜 바닥에 닿아?

야이 허언증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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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나배규펴녀루수 2018.04.0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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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부치추페디내효] 천둥이 소리야? 번개가 소리아니었냐 단어 햇갈린듯
한번은 번개가 바닥에 닿았고
또 한번은 번개가 번쩍하고 빛났을때 오랫동안 환하게 있다가 꺼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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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나배규펴녀루수 2018.04.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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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나배규펴녀루수] 그리고 다른곳에는 구름이 없었는데 그 번개가 치는곳 중간에만 구름들이 엄청 많이 모여있었다.
아주 조금씩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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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애재미크퍼허이 2018.04.0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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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을수있는건 없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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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가로키카조해툐 2018.04.0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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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하는 태도봐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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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지흐게이차녀 2018.04.0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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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거 좆싸가지없네ㅋㅋㅋㅋ
부탁하는 사람 태도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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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텨매켜라져테추 2018.04.01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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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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